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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말씀] 마19:13~22 (12/30,수) '영생을 추구하는 인생'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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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생을 추구하는 인생

 

찬송가 : 436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본문 : 19:13~22

(13)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15) 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거기를 떠나시니라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1. 본문 14-15

부모들이 아이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와 안수기도를 받고자 합니다. 그 모습에 제자들은 부모들을 꾸짖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 모습을 보시고 오히려 제자들을 꾸짖으시며 자신에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말씀하시고 아이들에게 안수해주십니다.

제자들은 어린 아이라고 할지라도 그 한 영혼의 소중함을 잘 몰랐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어린 아이의 영혼과 그 어린 아이를 데리고 와 기도를 받게 하려는 부모의 마음을 받아주신 것입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주님께로 이끌 책임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자녀가 성장하면서 신앙 안에서 바르게 성장하도록, 하나님께로 이끌도록 자녀들을 부모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부모들이 자녀들을 주님께로 데리고 왔던 귀한 모습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어린 아이들을 귀하게 여기신 것처럼 자신의 자녀들만 귀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자녀들과 교회학교의 아이들의 영혼들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교회의 미래인 교회학교가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두고 기도하고 후원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린 영혼의 가치를 알고 기도하며 주님께 바르게 이끌고 귀하게 여기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 본문 16-17

한 청년이 예수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를 질문합니다. 이 청년은 주님을 뛰어난 사람 정도로만 여겼습니다. 주님은 이를 아시고 선한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께만 집중하도록 하십니다. 청년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보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명을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계명을 지키라는 말씀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청년은 그 계명을 다 지켰다고 말하였지만 이는 단순히 사람들에게 보이는 외적인 모습에서 지켰음을 의미합니다.

청년은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합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이 주어진 이유가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기 위해서 주어졌다고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앞에서 진심으로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하면 나의 죄를 깨닫게 되고 주님의 은혜를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자신이 죄인임을 보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으로만 지켰기에 자신의 내면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의 모습이 이 청년과 같습니다. 사람 앞에 보여지는 외적인 모습만을 생각하며 나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진실한 모습은 생각하지 못합니다.

바른 신앙의 모습은 하나님 앞에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서 노력하며 주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잘한다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 앞에 보여지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신앙의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부어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본문 21-22

예수님께서 청년에게 소유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가지고 있는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을 돕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을 듣고는 이 청년은 근심하며 돌아갑니다. 모든지 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며 영생을 귀하게 여기는 듯했던 청년이 소유에 대한 말씀에 바로 돌아가 버립니다. 영생을 향한 마음이 진실 된 마음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현세의 물질을 가장 중요하였던 것이고 영생은 단순한 옵션이었던 것입니다.

영생은 그 소중함을 알고 추구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핵심이 세상의 형통에 있습니다. 영생은 보너스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가르침은 핵심이 영생이고 세상의 형통은 보너스라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신앙의 핵심을 영생에 두어야 합니다. 영생의 가치를 알고 그것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모든 것이 잘 맞아 돌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길이 보이고 주님의 뜻이 보이게 됩니다.

오늘도 영생에 우리의 신앙의 핵심을 두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 기도제목

 

오창지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오창지역의 영적인 변화와 이 지역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새가족과 충성된 일군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새가족들이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만나 영생과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구원의 역사가 날마다 일어날 수 있도록, 충성된 일군들을 보내주셔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영혼들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박용순 권사님과 육신의 연약함 가운데 있는 성도들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기관별 릴레이 기도가 잘 진행되어 지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