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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말씀] 마19:23~30 (12/31,목) '천국에서 존귀한 자'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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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천국에서 존귀한 자

 

찬송가 : 322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본문 : 19:23~30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5) 제자들이 듣고 몹시 놀라 이르되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1. 본문 23-24

  예수님께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부자들은 돈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영생이 아닌 돈을 최고의 가치고 두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돈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사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최고의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영생에 최고의 가치를 둔 사람은 천국에 가치를 둔 사람이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영생을 위해서는 돈에 관한 집착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신앙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도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심이 세상에 있고 이러한 사람들은 신앙생활이 참 힘들고, 진심이 없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 같지만 껍데기만 있는 신앙입니다.

  돈을 맘몬신이라고 합니다. 돈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주의해야 합니다. 제대로 신앙생활 하던 사람들도 돈의 맛을 느끼면 힘을 잃고 의미를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지금 현재 나에게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돈에 가치를 두면 욕심을 불러옵니다. 욕심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현재 삶에 감사하고 지금 나에겐 주신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족하는 마음이 생기고 욕심에 끌려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돈의 마력에 승리하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 본문 25-26

  제자들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몹시 놀랍니다. 유대인들에게는 부자는 하나님 앞에 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경건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놀라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다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인간의 노력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과 은혜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인간의 노력, 자기 의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택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의 복을 주시면 그 은혜로 말미암아 돈의 마력을 이길 수 있게 됩니다. 돈의 마력이 아무리 강력하더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돈의 마력을 이기고 구원의 길을 가게 하십니다.

  영생의 축복은 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은혜입니다. 돈은 영원하지 않지만 영생을 말 그대로 영원한 것입니다. 구원에 대한 감사, 영생의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갈 때, 우리는 돈의 마력을 이기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속에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구원에 감사를 가지고 세상에 유혹들을 이겨내며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본문 29-30

  제자들이 예수님께 우리가 얻는 것은 무엇인지 질문합니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그 곳에 제자들이 함께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세상에서 여러 배를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 배를 받는 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서 많은 영적인 가족을 얻는 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들어옴으로 많은 영적인 가족을 얻는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집이나 전토를 여러 배 받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온 사방을 돌아다니며 하나님 영광을 들어냄으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축복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씀하십니다. 먼저 된 자는 유대인을 말하기도 하지만 본문에서는 부자들을 의미하기도합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생각은 경건해서 부자가 되었기에 천국에서도 부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것이 아님을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귀하게 여김 받은 사람들이 나중 되는 경우가 있고 세상에서 천하게 여김 받던 사람들이 천국에서는 귀하게 여김을 받는 사람들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을 위해 가난을 자처한 사람들이 이렇게 됩니다. 세상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천국을 위해서 살아갔기 때문입니다.또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주님을 받아드리고 주님께 간구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천국에서 귀하게 여김을 받고 영생을 얻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낮은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진실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주님께 귀하게 여김을 받는 삶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 기도제목

 

교회학교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교역자와 교사들의 성령충만과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아이들의 영혼의 깊은 변화가 일어나 교회학교가 부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자녀들을 양육하는 부모들이 신앙 안에서 자녀들을 바르게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업을 하는 성도들과 자녀를 원하고 있는 성도들을 붙들어 주셔서 은혜 부어주시고 입시 중에 있는 학생들에게 앞길을 인도해 달라고 기도해주세요.

 

오늘 저녁에 있는 송구영신예배 가운데 함께하여 주시고 예배를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잘 맞이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