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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말씀] 마20:29~34 (1/5,화) '단순한 기도'

제목 : 단순한 기도

 

찬송가 : 400험한 시험 물속에서

 

본문 : 20:29~34

(29) 그들이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더라 (30)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31)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32)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3)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34)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1. 본문 30

  29절에 많은 무리가 주님을 따랐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리고로 갔을 때 길가에 앉았던 맹인 두 사람이 길에 있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불쌍히 여기고 눈을 고쳐달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예수님께 다윗의 자손, 메시아라 고백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맹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들은 비록 육신의 눈은 닫혔으나 영의 눈은 열려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영적인 관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의지합니다. 그들의 그런 믿음으로 영의 눈은 물론 육신의 눈도 열리게 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인생의 어려움이 있어도 영적으로 건강해야 합니다. 영적인 눈은 열려 있어야 하고 영적으로 바로 서있어야 육적인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요한312절에는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바로 서있어야 육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데 육의 문제가 어렵다하여 영적으로도 힘들어하고 육이 문이 닫혔다고 영의 문도 닫히면 해결할 길이 없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그러한 삶을 살지 말고 우리 인생에 몸이 건강하지 못해도 내 육신의 눈이 닫혀 있어도, 내 삶의 인생의 환경에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영적인 문은 열려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육의 문 삶의 문도 열려지는 결과가 따라오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서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방법이 무엇인지 깨닫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모습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본문 31

  두 맹인이 주님께 구하자 주위에 있던 무리들이 시끄럽다며 꾸짖습니다. 맹인들의 절박함을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문제를 잘 아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잘 모릅니다. 이 무리에는 절박함을 모르는 자들,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몰라 영의 눈이 닫힌 자들이 이에 속합니다. 그럼에도 맹인들은 주눅들지 않고 더 크게 소리치며 주님께 매달립니다. 그런 그들의 외침, 절박함, 간절함이 주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그들을 고쳐주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선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주님께 나아가는 데 있어서도 영적인 방해가 있습니다. 신상생활을 할 때 이런 방해를 뚫고 넘어가면서 믿음이 발휘되고 확실하게 심어집니다. 방해들을 넘어가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며 내가 가진 믿음이 사실이고 진짜로 확인 되어지며 신앙이 성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방해가 올 때마다 후퇴하고 돌아가면 신앙이 성장하지 못합니다. 어려울 때 간절하게 부르짖는 열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열정과 신앙이 없으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믿음의 선조들을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 시대의 신앙은 방해를 극복하지 못합니다. 자기 스스로 넘어질 때가 너무 많습니다. 오늘 맹인들의 믿음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방해가 있을 때 방해를 뚫고 나가고 욕을 먹어도 나아갈 때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도 그런 신앙을 가지고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본문 32~33

  무엇을 원하느냐라는 질문에 맹인들은 바로 눈뜨기를 원한다, 보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마음속에 간절함과 절박함을 가지고 기도하는 기도의 제목은 분명하고 간단했습니다.

  그들은 삶이 어렵기 때문에 돈도 필요했을 것이고 또 아픈 곳도 많았을텐데 그들은 다른 것을 구하지 않고 눈 뜨기를 원한다 보기를 원한다고 고백합니다. 다른 것을 앞도하는 기도의 제목이었습니다. 그 간절함을 가지고 부르짖는 집중된 기도의 제목이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들으셨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는 중요한 방법중의 하나가 간절함입니다. 마음속에 욕심을 가지고 확신도 없이 여러 가지를 구하는 것보다 한 가지를 구해도 그 속에 간절함과 확신을 가지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오늘 맹인들이 가졌던 간절함, 간단명료 하지만 분명한 이 믿음이 우리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그 간절함을 가지고 부르짖고 응답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 기도제목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코로나19의 종식과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우리 성도들의 가정과 가정 예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올해 표어인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환우들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박용순 권사님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