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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말씀] 마21:1~11 (1/6,수) '순종의 미덕'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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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순종의 미덕

 

찬송가 : 204주의 말씀 듣고서

 

본문 : 21:1~11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1. 본문 4-5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맞은편 마을에로 가서 나귀와 나귀 새끼를 가지고 오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구약의 스가랴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3번이나 예루살렘에서 수난 당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고난당하실 것을 생각하고 계셨음을 의미합니다. 죽음을 앞두고 있음에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으시고 행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떠한 큰 문제를 앞두고 있을 때, 다른 것들을 잘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한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으시고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시고 나귀를 타고 입성하십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주님께서 보여주십니다. 어려움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말씀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영광을 늘 먼저 생각하며 어려움 중에서도 말씀 따라 살아갈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주의 뜻을 좇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본문 6-7

매여 있는 다른 사람의 나귀와 나귀 새끼를 풀어 가지고 오라는 주님의 말씀에 제자들은 명령하신대로 순종합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한다면 주가 쓰시겠다고 말하도록 예수님은 또한 명령하셨습니다.

다소 황당하고 이해되지 않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의 나귀를 그냥 가지고 오라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고 비난받고 오해받을 수 있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러자 모든 것이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이 조금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를 알게 되고 경험하게 됩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어떻게 될지를 다 계산하고 안 된다, 못 한다고 말하면 주님의 선하심을 경험할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순종은 나의 생각에는 이해되지 않고 불합리하게 생각 되더라도 믿고 따름으로 주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기준으로 따져 주님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드리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본문 8-9

무리들이 예루살렘에 입성한 주님을 따르면서 메시야께 드릴 찬송을 드립니다. 하지만 무리들이 주님께서 메시야가 되신다는 것을 깊이 확신하고 삶을 드려 찬송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찬양을 한 것은 귀하지만 이들 중에 다수가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꾐에 넘어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고 외치는 사람들로 변합니다.

찬양을 하지만 그 속에 삶의 고백이 담겨지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메시야로 섬기며 살겠다고 진심으로 고백한 것이 아니라 분위기에 취해 찬양하고 있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에서 찬양을 할 때에, 눈물을 흘리며 손을 들고 찬양하면서 말씀에 불순종하고 인생에 결정의 순간이 찾아올 때는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찬양이 분위기에 취해 있는 찬양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드리고 주님 앞에 헌신의 찬양을 드리고 삶의 어려움이 온다고 할지라도 일생 주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찬양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주님을 향한 삶의 고백이 담겨져야 합니다. 그렇게 주님을 찬양하였다면 찬양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찬양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찬양을 하며 주님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 기도제목

 

오창지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오창지역을 주님께서 안전하게 지켜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수요예배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성도들이 모이지 못하고 영상으로 예배드리지만 시간을 구별하여서 예배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새가족과 충성된 일군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어려운 중에서도 새가족들을 보내주셔서 주님께 삶을 드리는 사람들이 나아오도록 충성된 일군을 보내주셔서 어떠한 바람이 불어도 주님 앞에 잘 뿌리내려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는 자들을 보내어 달라고 기도해주세요.

 

아픔을 겪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박용순 권사님을 비롯하여 아픔을 겪는 성도들에게 주님께서 위로를 주시고 평안과 새 힘을 부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