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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말씀] 마21:12~22 (1/7,목) '믿음이 더욱 깊어져야 합니다.'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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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믿음이 더욱 깊어져야 합니다.

 

찬송가 : 543어려운 일 당할 때

 

본문 : 21:12~22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14) 맹인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16) 예수께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17)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1. 본문 12-13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십니다. 돈 바꾸는 사람들은 당시 지역에서 통용되는 돈을 성전에서 통용되는 히브리 돈으로 바꿔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비둘기 파는 사람들은 성전에서 하나님께 드릴 제물을 파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상과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매매가 이루어지는 곳은 이방인의 뜰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전 내부로 들어갈 수 없는 이방인들을 위해서 뜰을 만들어 이방인들이 예배할 수 있도록 한 곳입니다. 그 곳이 장사하는 곳으로 바뀌어 이방인들이 예배하고 기도할 공간이 사라진 것입니다.

매매 행위의 시작은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성전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고 성전에서 떨어진 곳에서 매매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릴 예배를 수월하게 드리기 위하여 있었는데 이 것을 통해 사람들이 폭리를 취하게 되고 더 많은 이득을 취하기 위해 성전안으로 들어오면서 변질되어졌습니다.

성전의 본질인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가려지고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일반 매매 행위보다 악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성전을 청결하게 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욕심이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방해하고 성전의 본래 기능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하는 것이 우선인데, 행사나 활동에 분주해서 본질을 잃어버리지 않은지 돌아봅니다. 자신이 봉사하는 것에 분주해서 예배도 대충 드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에서 본질이 뒤바뀌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활동도 필요하고 행사도 필요하지만 그 것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만나는 본질을 넘어버려서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한다면 잘 못 된 것입니다.

우리의 교회와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바르게 나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본문 15-16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께서 병 고치는 모습을 보고 이상하게 여깁니다. 이상하다는 것은 원어상으로는 경이로워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지만 아이들이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메시야로 환호하는 모습을 보며 화를 냅니다.

주님께서 시편8편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에 내가 아이들의 찬미가 합당함을 말씀하십니다. 대세자장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행하심을 보고 성경에 기록된 예언들이 성취되는 것을 보고 있음에도 예수님을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일상에 작은 일,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권세와 능력을 가지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그런 분이심을 우리가 바르게 알고 예수님을 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오늘도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바르게 알고 예수님을 온전하게 섬기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구세주 되심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그분께 드릴 경배와 찬양을 온전히 드리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본문 21-22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나오셔서 베다니 지방으로 가셨다가 다음 날 다시 성전으로 들어가십니다. 성전에 들어가시던 중에 길가에서 무화과나무를 보십니다.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저주를 내리시고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립니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앞에서 바른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린 일을 가지고 믿음에 대하여 교훈하십니다.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일뿐 아니라 산도 옮길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기도할 때 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다 받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의 기도가 산을 움직이고 하나님의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믿음으로 구하며 기도해야합니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사모하고 기대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님께서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귀한 응답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생깁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통해 확신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 속에서, 예배 가운데, 그 속에서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에 대해서 주의 음성을 듣고 확신을 가지고 기도함으로 응답하심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 기도제목

 

교회학교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교회학교의 교사들과 교역자들이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고 아이들이 복음 안에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성도들의 필요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사업을 하고 있는 성도들의 사업과 자녀를 원하고 있는 가정에 태의 열매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육신의 아픔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박용순 권사님을 비롯하여 아픔을 겪는 성도들에게 주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고통에서 건져내 달라고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