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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말씀] 마21:23~32 (1/8,금) '깨닫고 돌이키는 것이 축복입니다.'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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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깨닫고 돌이키는 것이 축복입니다.

 

찬송가 : 279인애하신 구세주여

 

본문 : 21:23~32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2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27)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1. 본문 23-24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나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문제를 삼습니다. 단순히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것만으로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성전을 청결하셨던 일까지 문제를 삼는 것입니다.

자신들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기도하지 못하게 만드는 명확하게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일들을 하면서 자신들의 권위를 내세워 하나님의 뜻을 위배하고 예수님께 문제를 삼고 있는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에 세례요한의 권위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의 권위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다 말씀하시기 위함입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권위는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권위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힘이 있습니다.

세상의 권위 보다 하나님의 권위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잘 못 사용하고 있는 권위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권위가 있습니다. 이 권위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바르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남용하고 내 마음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권위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용되어야 바르게 사용됩니다.

우리의 모든 권위들이 하나님 뜻 안을 이루는 방향으로 하나님의 뜻 가운데 바른 방향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본문 26-27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의 권위가 어디로부터 왔는지 질문하시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난감한 상황에 빠집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로 증거하였기 때문에 세례 요한의 권위를 인정하면 예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 되고 세례 요한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면 모두가 세례 요한을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로 인정하고 있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기에 난감한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무책임하게 모른 채 합니다. 유대사회에서 최고의 의결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세례 요한에 대하여 모르겠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자신들의 잘 못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받아드리기가 싫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난감한 상황에 빠진 것이 축복입니다. 예수님을 인정하는 길 밖에 없도록 한 것이 축복입니다. 자신들의 잘 못을 깨닫고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곤란하고 어려움이 찾아올 때, 이 어려움이 나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찾아오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처한 위기와 어려움을 어떻게 빠져 나갈지만 생각하지 않고 나의 잘 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니 찾아오는 것은 아닌지 돌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나의 잘 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라면 나의 잘 못을 인정하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 방법입니다. 사람들에게 조금 창피해지더라도 인정하고 돌아오는 것이 삶의 고통이 사라지는 방법입니다.

오늘 본문의 유대인의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눈앞에 보고도 믿지 않아서 주님이 주시고자하는 축복을 잃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을 받아드리고 자복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인생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본문 31-32

예수님께서 비유로 두 아들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두 아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라고 하였는데 맏아들은 알겠다고 하였지만 가지 않았고 둘째 아들은 못하겠다고 했다가 생각해보니 아버지의 뜻대로 해야겠다고 뉘우치고 아버지의 말씀을 따릅니다.

예수님은 둘 중에 누가 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자인지 질문하십니다. 당연히 둘째 아들입니다. 예수님은 이 둘째 아들이 세리와 창녀들이다고 말씀하십니다. 맏아들은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임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행하지 않는 자들이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이고 세리와 창녀들은 처음에는 잘 못하였지만 죄를 뉘우치고 돌아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였다 말씀하시며 종교지도자들에게 너희가 그들 보다 못하다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느냐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잘 못하고 죄를 지으며 살아왔다고 할지라도 뉘우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 위해서 나아간다면 소망이 있습니다. 복 된 삶입니다.

살아가면서 잘 못 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회개하고 돌이키면 희망이 있습니다. 회개하고 돌이키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과거를 핑계로 불순종의 길을 걸어가지 않고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우리의 인생은 복 된 인생이 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삶의 모습들을 돌아보고 돌이켜야 하는 것이 있다면 돌이키고 회복하며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 기도제목

 

환우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시고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성도들에게 좋은 결과를 허락하여 주시며 육신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정까지도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해주세요.

 

교회의 직분자들과 구역의 인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맡은 사명을 최선을 다해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불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의 무너진 가정이 잘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