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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말씀] 마21:33~46 (1/9,토)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는 삶'
  •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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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는 삶

 

찬송가 : 321날 대속하신 예수께

 

본문 : 21:33~46

(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46)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1. 본문 33

  예수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포도원 농부에 대한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한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울타리를 만들고 망대를 세웁니다. 그리고 즙 짜는 틀을 만든 후에 농부들에게 세를 주어 포도농사를 짓게 하고 자신은 타국에 가는 것으로 비유가 시작됩니다. 이 비유에서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을 농부는 지금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이었습니다.

  주인은 농부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울타리와 망대를 세우고 수확 후 즙을 짜기 편하도록 틀도 만든 것으로 보아 농부들이 일하기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단 세 가지만을 말씀하시만 농사를 짓기 위한 모든 시설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고 농부들에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 것처럼 우리의 삶에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삶에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제공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조금도 부족하지 않도록 우리의 필요를 먼저 아셔서 채워주시고 가장 좋은 방법과 길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맣은 사람들의 모습은 이미 모든 것을 다 준비해주시고 허락해주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에서 필요를 구하고 채우려고 합니다. 이는 계속해서 목마르게만 할 뿐이고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만족과 필요를 얻기 위해서 계속해서 불필요한 투자를 하게 합니다. 세상은 무언가를 내어주고 투자해야지만 돌려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내가 기대한만큼 온전히 돌려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준비하시고 우리에게 이미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준비해주시는 것들을 누리며 잘 농사짓고 바른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에게 공급해주십니다.

  만족이 없는 세상에 기대어 세속 속에서 우리의 필요를 찾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아시고 이미 준비해주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 본문 37-39

  포도원의 주인이 포도원의 포도를 수확할 시기가 되어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지만 농부들은 종들을 잡아 때리고 돌로 쳐 죽였습니다. 주인은 이 소식을 듣고 한 번 더 처음보다 많은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지만 결과는 똑같이 돌로 맞고 죽임을 당합니다.

  주인은 포기하지 않고 이번에는 아들을 농부에게 보냅니다. 주인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면 존대하리라 생각하였지만 농부들은 유산을 차지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아들마저 죽입니다.

  주인은 처음 갔던 종들이 죽임을 당하고 폭행을 당했을 때, 농부들은 진멸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계속해서 기회를 주었습니다. 자신의 아들까지 보내며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자신의 아들까지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심으로 우리를 향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에 바르게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 45-46절에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자신들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았지만 회개하고 돌이킬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죽이려합니다. 비유에 나오는 농부와 같은 모습입니다. 결국 농부는 진멸을 당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그 사랑에 어떻게 반응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비유의 농부처럼,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처럼 하나님의 사랑에 바르게 반응하지 않고 오히려 배신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바르게 반응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므로 바른 열매를 맺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바르게 반응하고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3. 본문 42-43

  예수님께서는 시편118편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 자신이 모퉁이의 머릿돌이심을 말씀하십니다. 머릿돌은 건축물의 기초가 되는 돌입니다. 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주춧돌의 역할을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버림받아 십자가에 달려죽으시지만 죄에 빠진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머릿돌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삶의 기초이자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도록 우리를 붙잡고 지탱하고 계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며 너희는 이 말씀을 읽어본 적이 없느냐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달달 외울 정도로 잘 알고 있는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시편의 말씀을 모를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그들에게 왜 이 말씀의 바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너희 눈앞에 머릿돌인 내가 있는데도 왜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하느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길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열매 맺은 백성이 받을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열매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따르고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세상에 전파하여 주를 모르는 영혼들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할 때 열매가 맺어집니다. 하나님을 전심 다하여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보는 삶이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를 받고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 기도제목

 

주일예배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모든 영혼들 가운데 주님께서 온전히 임재하여 주시도록, 각자의 예배 자리에서 집중하여 열정을 다해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예배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코로나 문제가 해결되어져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이 사라져 다시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뜨겁게 주님을 예배하는 날이 돌아오도록 기도해주세요.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목사님을 통해 바르게 선포되어질 때, 그 말씀이 듣는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목사님의 가정의 평안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