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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말씀] 마22:1~14 (1/11,월) '천국잔치에 택함받은 자'

제목 : 천국잔치에 택함받은 자

찬송가 : 521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본문 : 22:1~14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1. 본문 4~6

  한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풉니다. 이 임금은 종들을 보내어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청하지만 3절말씀에 보니까 사람들이 혼인잔치에 오기 싫어합니다. 이에 임금은 다시 두 번째로 다른 종들을 보내며 당신들을 위해서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춘 혼인잔치를 준비했으니 어여 혼인잔치에 오라고 다시 청합니다. 그런데 청함을 받은 자들은 이번에도 거절하며 어떤 사람은 돌아보지도 않고 자기 밭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고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또 어떤 사람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혼인잔치는 천국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혼인잔치를 주관하는 임금은 하나님이시고 아들이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의 주인되시고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만나 구원에 받게 하기 위해 우리를 신부로 천국잔치로 부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주님의 뜻은 외면한 채 오늘 본문에 나온 청함을 받았지만 거절했던 자들처럼 천국의 소망보다 세상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삶을 살아갑니다. 천국의 소망이 없다면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천국잔치로 초대할 때 우리를 초대하는 그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세상만 바라보며 헛된 소망을 가지고 천국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가 삶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다시 돌아보길 바랍니다. 천국의 소망이 우리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세상에 소망을 품지 않고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는 당연히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는 교만을 버리고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부르실 때 그 부름에 응답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항상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는 우리의 믿음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한 확고한 믿음을 전제로 천국의 소망을 품고 삶의 우선순위를 주님께 두고 부르심에 응답하여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2. 본문 8~10

  부르심에 순종하여 삶의 우선순위를 주님께 두고자 할 때 오늘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에 의하면 우리도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임금은 자신에게 대적한 자들, 악한 자들을 멸하고 종들에게, 청한 자들이 혼인잔치에 합당하지 않으니 네거리 길에 나가서 만나는 사람대로 혼인잔치에 청하라고 합니다. 이에 종들이 왕의 말에 순종하여 밖에 나가 만나는대로 모두 잔치에 데려옵니다. 그리고 곧 혼인잔치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차게 됩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이미 혼인잔치에 청함 받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잔치에 가길 싫어하며 임금의 요청에 응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로 그들은 본문 7절에 기록하고 있듯이 진멸당하게 됩니다. 이제 혼인잔치의 초대장은 청함 받았던 자들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그 대상이 확대됩니다. 본문 8절에서도 혼인잔치는 준비되어 있으나 청한 사람들이 잔치에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며 이제 청하고자 하는 자들의 범위가 확대되어야 함을 설명하십니다. 오늘 천국은 이렇게 누구에게나 다 열려있습니다. 주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천국의 길이 열려있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이방인 즉 세상 모든 사람에게, 우리에게도 천국은 열려있습니다.

 

  청함 받았던 유대인에게서 이제는 청함 받지 않았던 이방인에게로 복음이 전파되며 오늘 우리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어 우리를 천국잔치로 초대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 생명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기 위해 이방인까지도 천국잔치에 초대하신 하나님의 뜻에 감사하며 이제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릴 부르신 것처럼 우리도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종들도 임금의 명령을 받아 만나는 모든 사람을 혼인잔치에 초대했듯이 우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신부된 자로 천국복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천국잔치는 우리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은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 전도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코로나로 전도하기 힘든 이 시기에 우리는 다시 심기일전하고 다시 전도할 수 있는 그 때를 바라보면서 영적으로 더욱 준비된 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의 부르심에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그대로 우리도 세상에 나가 세상을 향하여 그리스도를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비록 미약하나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천국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우리도 많은 이들이 주님의 은혜를 받으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전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과 함께 천국잔치에 초대받은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때가 되었을 때 믿음으로 기꺼이 전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3. 본문 11~14

  우리는 이제 실질적으로 천국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합니다. 우리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부르셨고 확신과 소망을 주셨다는, 아는 것으로만 그치지 말고 마지막 천국에 들어갈 때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자, 택함받은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에서 종들에게 초청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혼인잔치에 함여합니다. 이에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오는데 그 중에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게 됩니다. 임금이 그를 불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았냐고 묻습니다. 그런데 예복을 입지 않는 그는 아무말도 하지 못합니다. 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이 사람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유구무언,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다. 변명의 여지가 없을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의 입장이 딱 이 유구무언의 상황입니다. 혼인잔치에 오면서 예복을 차려입는 것이 당연한 것임을 알면서도 입지 않았기 때문에 할 말이 없던 것입니다.

  예복은 단순히 멋있게 보이려고 입는 것이 아니라 예식이나 행사에 대한 예의이며 초대한 사람에 대한 배려와 감사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입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행사나 식에서는 그 행사나 식에 맞는 예복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깔끔하게 차려입는 이유도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에 아무렇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최고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청함 받은 모든 사람들 가운데 택함 받은 사람 일부를 택하실 때 우리가 제외되지 않도록 마지막 때를 미리 준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준비하지 못해서 나중에 우리가 택함받지 못하게 되면 우리 또한 유구무언, 아무런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택함받기 위해 갖춰야 할 모습을 온전히 갖추고 갖춰야 할 신앙의 모습도 온전히 갖추는 준비된 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 14절에서 주님은 청함 받은 사람은 많으나 택함 받은 사람은 적다고 말씀하십니다. 아까 이야기했던 계19:7 끝 부분에 혼인 잔치에 초대된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다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잔치에 참여하기 위하여 예복을 갖추고 신부된 자로서 온전히 준비하며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신앙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택함받은 주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 천국에 합당한 자, 구원받기에 합당한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 모습이란 나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모습과 사랑이 나타나도록, 내가 그리스도의 향기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정적이지만 다시 나를 통해 그리스도가 증거되고 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져서 그리스도인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저들이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자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축복의 통로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이 마지막 때에 천국잔치에 들어가 온전히 택함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라며 구원받은 백성된 은혜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교회 기도제목

천국에 택함받은 자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우리 교회가 후원하고 있는 변영천, 송주형 선교사님, 파라과이 이용환 선교사님 파주에서 개척 준비 중이신 정석찬 목사님과 오송제일교회 김운호 목사님, 주는교회 김흥태 목사님, 주 주안교회 박광일 목사님의 사역과 우리 참좋은교회 앞으로도 선교의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시생들의 수능 결과와 대학 진학, 앞으로의 인생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께서 입시생들의 삶을 인도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