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새벽예배

> 예배 > 새벽예배

[새벽예배말씀] 마22:23~33 (1/13,수) '부활의 소망에 근거한 삶'
  • 2021.01.13
  • 조회수 12
  • 추천 0

제목 : 부활의 소망에 근거한 삶

 

찬송가 : 96예수님은 누구신가

 

본문 : 22:23~33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1. 본문 23-24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로 와서 부활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사두개인들은 신명기 25장에 나오는 계대결혼에 대한 말씀을 가지고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계대결혼은 한 집안에 결혼한 형제의 아내가 자식이 없이 죽었으면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를 드는 것입니다.

  사두개인들은 이를 가지고 만약에 7형제가 있는데 한 여자가 7형제에게 모두 아내가 되었다면 부활 때에 누구의 아내가 될 것이냐는 매우 극단적인 예를 들며 부활을 하면 누구의 아내가 될 수 없으니 부활은 없는 것이라는 아무 논리가 없는 말로 주장합니다.

  이는 성경 말씀의 전체를 보지 않고 앞뒤 문맥의 의미를 파악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성경을 자기합리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한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니다.

  모세가 신명기 25장에 계대결혼에 대하여 말하였던 이유는 자식이 없이 혼자된 미망인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고 혼자되어 살아가기 힘들었기 때문에 그 미망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지 부활에 대한 맥락이 아닙니다. 사두개인들은 전체적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말씀을 인용하고 사용한 것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유혹에 빠질 수 있습니다. 새해말씀카드도 그 말씀만을 볼 것이 아니라 앞뒤의 말씀을 모두 보고 묵상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말씀을 바르기 이해하기 위해서 문맥을 보고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본문 29-30

  예수님께서는 사두개인들의 말을 듣고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한다고 대답하십니다. 성경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앞뒤 문맥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이 또 한 가지 알지 못했던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사두개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염두에 두지 않고 단순히 자신들의 경험과 한계 속에서 생각하여 부활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죽어서 흙이 된 사람이 살아난다는 것은 인간의 상식과 경험으로는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흙에서 사람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 사람들을 살리실 수 있으신 분이십니다.

  사두개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염두에 두지 않고 인간의 생각 안에 하나님을 제한해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아무리 부활이 있다고 말씀하셔도 계속해서 부활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오늘날은 과학이 종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과학적인 사실에 어긋나면 모두 빼버리려고 합니다. 인간의 경험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려는 시도가 섣부른 시도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사람의 능력, 한계 속에서 될 수 없는 일들을 아예 부정해버리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해버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인간의 경험에서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대로 받아드리고 말씀에 근거하여 살아야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 욕망을 위해서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말씀대로 받아드리고 말씀에 근거하는 삶을 살아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본문 31-32

  예수님께서 부활에 대한 성경적인 근거를 출애굽기 3장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시며 하신 말씀인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라는 말씀을 인용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말씀을 원어로 보면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었고 이삭의 하나님이었고, 야곱의 하나님이었다.’라고 과거형으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지금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현재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살아있어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는 대상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말씀 속에 부활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는 예수님께서 죽으셔서 무덤에 들어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부활이 있음을 선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부활에 근거한 신앙입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이 없다하여 경건한 삶 보다는 로마와 결탁하여 부패하고 세상의 부귀영화를 추구하였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활에 대한 소망이 없고 확신이 없다보니 세상에서 성공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끌고 와 세상에서 성공하려고 하고 출세하려고 합니다.

  부활에 대한 소망이 있는 영생에 대한 확신이 있는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두개인이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모든 교훈을 통해서, 그리고 직접 보여주신 삶의 모습을 통해서 부활이 있고 영생이 있음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은 부활을 믿고, 부활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부활에 대하여 바른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 기도제목

 

오창지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오창지역에 성령님께서 은혜부으셔서 주를 믿지 않는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수요예배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비대면으로 영상으로 예배하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성도들이 관람자가 되지 않고 온전한 예배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교회의 새진자와 충성된 일군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생에 소망을 두고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많은 새가족들을 허락하셔서 그들의 신앙이 깊어지고 예수님을 제대로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박용순 권사님의 면역력을 위해서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이종윤 집사님의 허리 수술이 내일 진행될 예정인데 모든 과정과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