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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말씀] 마22:34~46 (1/14,목) '겸손이 최선입니다.'
  •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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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겸손이 최선입니다.

 

찬송가 : 212겸손히 주를 섬길 때

 

본문 : 22:34~46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43)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46)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1. 본문 34-36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서 사두개인들과 부활에 대하여 대화 한 것을 듣고는 예수님께 나와 질문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신 이후에는 계속해서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들과 같은 유대 사회의 지도자들과 논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께 질문함으로 정말로 무언가를 알고자 하기보다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자 그것에 대해 시기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으로 인해 자신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졌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야 앞에서 자신의 자존심을 따지는 것이 웃기는 일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그리고 주님을 섬기면서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같은 실수를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존심을 따지고 하나님의 뜻 앞에서 나의 입지를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순종만이 답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삶이고 그럴 때 우리 삶에 유익이 있습니다.

  주의 말씀 앞에서 겸손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본문 39-40

  바리새인들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질문합니다. 그 질문은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이에 주님의 대답은 첫째,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라 말씀하시며 이 것이 율법과 예언서들의 나오는 말씀에 요약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두 가지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 큰 방향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웃 사랑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이 두 가지가 항상 하나인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상충 될 때가 있습니다.

  애굽 땅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죽인 것을 이웃 사랑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관점으로 볼 때 이해가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상충 될 때는 하나님 사랑을 선택해야 합니다.

  신앙의 두 가지 큰 줄기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지만 하나님 사랑이 우선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신앙의 초점을 흐리지 말고 바른 길로 하나님을 섬기고 나아가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본문 45-46

  이제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질문 하십니다. 너희가 그리스도가 누구의 자손이라 생각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이에 당연히 다윗의 자손이라고 대답합니다. 그 대답에 예수님께서 시편 110편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다윗은 왜 그리스도를 주라고 하였느냐고 질문하십니다. 이 질문에 바리새인들은 대답하지 못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성경에 대하여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질문하자 대답하지 못합니다. 시편 110편을 통한 성육신의 비밀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성경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다고 교만하였던 것입니다.

  겸손하게 자신들이 모르는 부분이 있고 하나님이 계시해주셔야 제대로 알 수 있다는 마음이 있었으면 예수님을 거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영적인 교만이 진리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거부하게 만든 것입니다.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하나님이 계시해주시지 않으시면 모르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기에 모두 알고 있다고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잘 알고 있는 본문이라고 해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해주시고 우리의 삶에 말씀하실 때, 우리는 겸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겸손하게 나아갈 때, 바른길로 갈 수 있습니다. 말씀 속에서 은혜를 받으며 매일 믿음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교만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교만한 마음이 없는지 돌아보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게 나아가고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잘 받아드려 영적인 성장을 이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 기도제목

 

교회학교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영상으로 예배드리는 모든 학생들 가운데 함께하셔서 주님으로부터 떠나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고 입시 가운데 있는 모든 입시생들을 붙들어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청년부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청년들이 더욱 활발하여 지고 활성화 되어 힘을 얻고 청년들의 영적인 변화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성경일독이 잘 이루어지고 모든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새로워지고 회복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박용순 권사님의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이종윤 집사님의 허리 수술이 오늘 오전에 진행됩니다. 수술의 모든 과정이 잘 진행되어 지도록 기도해주세요.